[속보]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여성을 유인해 몹쓸짓한 20대 공범이 경찰에 붙잡혔다.<미디어제주 2007년 10월23일자 보도>
제주경찰서는 10일 강간치상 혐의로 윤모씨(27)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1시께 오모씨(27)와 함께 제주시 소재 모 호텔에서 인터네서 채팅으로 알게된 A씨(23.여)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오씨를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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