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9 17:09 (금)
오조리 마을회, 식산봉 내수면 파래 제거 구슬 땀
오조리 마을회, 식산봉 내수면 파래 제거 구슬 땀
  • 고기봉 시민기자
  • 승인 2022.07.19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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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악취의 원인이 되고 있는 ‘파래’를 제거하기 위해 오조리 주민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이장 고기봉)은 14~15일 이틀 동안 지역 주민 60여명과 함께 식산봉 내수면 일대를 뒤덮고 있는 파래 수거에 구슬 땀을 흘렸다.해를 주고 있는 파래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오조리 지역 주민들이 식산봉 내수면 일대에 파래 수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조리 지역 주민들이 식산봉 내수면 일대에 파래 수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올레 코스 및 식산봉 산책로 파래 수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올레 코스 및 식산봉 산책로 파래 수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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