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필요한 법률지식, 어디서? ... 제주도 '도민로스쿨' 강연 마련
살면서 필요한 법률지식, 어디서? ... 제주도 '도민로스쿨' 강연 마련
  • 고원상
  • 승인 2022.06.2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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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상반기 도민로스쿨 15강좌로 구성
9월 중순 하반기 도민로스쿨도 준비 중
제주도청 전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청 전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도가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법률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20일부터 7월 22일까지 서귀포시 공무원연금공단 대강당에서 도민의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법률교육인 ‘2022년 상반기 도민로스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상반기 도민로스쿨은 ▲세법상식 ▲유언·상속 및 민사분쟁의 해결 ▲생활 민사 상식 ▲생활 형사 상식 ▲사회 이슈 법규 특강 ▲가사 법률 상식 등 모두 6과목 15강좌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법학전문대학교수, 변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을 통해 이론과 현장에서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도민들이 평소 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을 보인다.

강의는 주 3회 월·수·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접수를 받은 상반기 도민로스쿨 과정에는 총 122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년 하반기 도민로스쿨은 9월 중순 개강으로 제주시 지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고순심 제주도 특별자치법무담당관은 “도민 실생활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법률을 사례 중심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과목을 편성했다”며 “맞춤형 생활법률 교육을 통해 도민의 권익을 증진시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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