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당분간 비 소식 예고 "운전 시 안개 주의"
제주 당분간 비 소식 예고 "운전 시 안개 주의"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2.06.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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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제주지방기상청이 제공한 제주 위성영상 및 CCTV 영상.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오는 21일 새벽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예고된 가운데, 비 소식도 계속될 예정이다. 이에 운전 시 높은 습도로 인한 안개를 주의해야 하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월요일 저녁(18~21시)부터 제주 남부와 산지를 시작으로 21일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히지만 한라산 북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강상태에 드는 곳도 많을 예정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이 밝힌 예상 강수량은 20일 18시부터 21일 24시까지 제주도에 5~20mm 수준이다.

다만, 강수량과 강수 구역은 변동 가능성이 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강도에 따라 정체전선의 위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제주지방기상청은 앞으로 발표되는 예보와 기상정보를 참고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바다 날씨 또한 당분간 비와 강풍 소식이 예고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1일 새벽부터 밤 사이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알렸다.

또 20일 밤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기상청은 23일 오전, 26일~28일까지 제주에 비가 올 수 있다고 밝히면서도 유동성은 크다고 알렸다. 이에 앞으로의 날씨는 발표될 기상청 예보와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정확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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