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스트레스 “제주 힐링 여행으로 극복”
코로나19 대응 스트레스 “제주 힐링 여행으로 극복”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6.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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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16~18일 사흘간 ‘제주 마을 힐링 프로그램’ 진행중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2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최전선에서 헌신해왔던 소방관과 정신건강 관련 종사자들이 제주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다.

제주관광공사가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중인 ‘2022 제주 마을 힐링 프로그램’ 2회차는 소방관, 간호사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트라우마 직업군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지난 5월 1차에 이어 진행되고 있는 이번 2회차 프로그램은 1차 프로그램의 피드백을 반영, 여가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더욱 풍성해졌다.

10명이 참가하고 있는 이번 일정은 편백나무길 승마 체험, 와흘 밭담 골목 투어, 하도리 해녀의 길 바닷물멍 체험하기 등 여가 체험과 제주의 가치 있는 마을 자원을 결합해 구성됐다.

여기에 사회 공익직군의 트라우마 치유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나에 맞는 쉬는 법, 노는 법’을 알아가기 위한 여가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마을 힐링 프로그램은 이번 2회차를 끝으로 종료되지만 앞으로도 머무는 여행 카름스테이를 통해 여유와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제주의 지역 여행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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