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2022년 여름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10선’ 발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인 일상 회복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관광공사가 제주에서 즐기기 좋은 여행 콘텐츠를 테마로 ‘2022년 여름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10선’ <다시, 제주 여름에 빠지다>를 발표했다.
2년여 만에 제주의 여름을 만끽하면서 코로나19를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핫한 관광지로는 협재해수욕장을 비롯해 사계해변‧황우지 해안‧닭머르 해안길, 소정방폭포 등 바닷가 외에도 수중 비경을 즐길 수 있는 문섬‧범섬‧섶섬, 우도 훈데르트 바서 파크, 신창 풍차해안도로 등이 망라됐다.
다음은 ‘2022년 여름 놓지지 말아야 할 제주관광 10선’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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