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주민 편의 위해 우도 찾는다... '찾아가는 민원실'
도로교통공단, 주민 편의 위해 우도 찾는다... '찾아가는 민원실'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2.06.08 11: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지역본부장 현병주)와 제주운전면허시험장(장장 기용걸)이 오는 9일 오전 10시 우도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운전면허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운전면허 이동민원실'은 우도면에 거주 중인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면허갱신과 지역주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준비됐다.

2019년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운전면허를 갱신 시 관련 교통안전교육 이수와 인지선별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우도에 거주하는 주민의 운전면허 관련 업무는 배를 타고 제주시내 등으로 이동해 진행해야 하므로, 그간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했다.

이에 도로교통공단은 우도면사무소, 우도보건지소 그리고 제주동부경찰서 우도파출소와 협업해 주민 불편을 덜고자 나섰다. 우도지역의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과 운전면허 갱신업무를 현지에서 실시하여, 도서지역 고령운전자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밖에 우도면 거주 운전자의 운전면허 관련 업무와 교통안전상담 서비스도 함께 지원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