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 비수기, 독립영화 상영회 "재춘언니 보러 와요"
문화공간 비수기, 독립영화 상영회 "재춘언니 보러 와요"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2.06.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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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 비수기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상영회 작품, 영화 '재춘언니'에 대한 공식 웹자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문화공간 비수기(서귀포시 말질로 137번길7)'에서 신작 독립예술영화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강정평화상단협동조합, 비수기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는 <비수기 영화관>을 통해서다.

<비수기 영화관>은 제주 지역에서 보기 힘든 독립영화를 오는 가을까지 총 네 차례 선보일 방침이다.

첫 번째 순서는 '노동, 쉼'을 주제로 선정된 영화 '재춘언니'다. 오는 8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문화공간 비수기에서 상영되며, 관람을 원한다면 이름, 본인 포함 동행인 수를 적어 010-9493-2062 번호로 문자를 보내면 된다.

영화 '재춘언니'는 기타 공장에서 30여년 일한 노동자가 부당한 정리해고를 당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중년의 해고노동자는 투쟁을 시작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사람들에게 '재춘언니'라 불리는 존재가 된다. 

특히 이번 상영회에는 영화 '재춘언니'의 이수정 감독이 참여해 관객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비수기 영화관> 외에도 '문화공간 비수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여름과 가늘 내내 진행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통해 추가될 예정이다.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spacebisugi/

*인스타그램 : @spacebis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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