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국기 조기 게양 의미 되새겨야
현충일 국기 조기 게양 의미 되새겨야
  • 고기봉 시민기자
  • 승인 2022.06.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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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행정학과 3학년 강예린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3학년 강예린

#현충일 조기는 이렇게 다세요

6월은 ‘호국 보훈의 달’로 오는 6월 6일은 월요일은 제67회 현충일이다.

현충일은 태극기 게양에 조금 더 신경 써야 하는 국경일이다. 애도의 뜻을 표하는 조기(弔旗)를 게양하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태극기(조기)를 게양하여 그분들의 나라 사랑하는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경건한 하루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조기를 다는 방법은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만큼(세로길이) 내려 게양하면 된다. 태극기와 함께 부대나 기관·단체기를 게양한다면 다른 기 역시 내려서 달아야 한다.

단, 차량이나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깃대의 길이가 짧은 경우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조기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최대한 내려서 게양을 하여야 한다.

가정에서 조기를 다는 위치는 밖에서 바라보아 대문(각 세대의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달아야 하고, 주택구조상 부득이한 경우, 태극기 다는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아파트 등 고층건물에서는 각세대의 난간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 하여야 하나 태극기가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견고하게 고정하여야 한다.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훼손이 우려될 경우에는 달지 않도록 한다. 일시적인 악천후의 경우엔 날씨가 갠 후 달거나 내렸다가 다시 달도록 한다.


태극기 구입은 각급 자치단체 민원실(시·군·구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 등), 인터넷 우체국(www.epost.go.kr) 또는 인터넷 태극기 판매업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태극기가 오염·훼손됐을 경우엔 각급 지자체 민원실, 주민센터에 설치된 국기수거함에 넣도록 한다.

다가오는 현충일, 한 가정도 빠짐없이 조기 게양으로 나라 사랑을 표현해 보자. 이날 오전 10시 중앙추념식 묵념과 동시에 1분간 울리는 사이렌 신호에 따라 묵념하며 하루를 경건하게 보내고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나라 사랑만이 진정한 애국임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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