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옥 "서귀포 귀농·귀촌 이주민 위한 교육지원센터 설치"
고재옥 "서귀포 귀농·귀촌 이주민 위한 교육지원센터 설치"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2.05.1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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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옥 예비후보.
고재옥 후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서귀포시 서부지역(서홍동, 중앙동, 정방동, 천지동, 대천동, 대륜동, 예래동, 중문동, 안덕면, 대정읍) 교육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고재옥 후보가 "귀농, 귀촌 등 이주민의 자녀 교육을 위한 교육지원센터를 서귀포교육지원청에 설치하겠다"라고 약속했다.

고 후보는 "귀농·귀촌인 통계자료에 따르면 30~40대 귀농지는 전체의 약 30%를 차지한다"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농어촌 초·중·고학생의 교육여건 개선 및 발전을 위한 시책을 마련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이에 따라 농어촌 교육여건의 개선 및 발전을 위한 시책을 마련할 때에는 농어촌 주민 및 학부모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알렸다.

그러면서 그는 "서귀포시는 2023년을 기점으로 인구소멸위험지역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므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귀농, 귀촌, 이주민의 자녀교육에 대한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피력했다.

이를 위해 그는 서귀포교육지원청에 귀농·귀촌 이주민 등을 위한 교육지원센터를 설치, 지원할 것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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