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영 "학생 스마트폰 중독, 전문 상담센터 설치할 것"
김장영 "학생 스마트폰 중독, 전문 상담센터 설치할 것"
  • 김은애
  • 승인 2022.05.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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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영 예비후보.
김장영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의원 제주시 중부선거구(일도1동, 이도1‧2동, 삼도1‧2동, 용담1‧2동, 건입동, 오라동)에 출마하는 김장영 예비후보가 "미디어 중독 치유 상담센터를 운영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아동, 청소년의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며 "미디어에 중독될 경우,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치유가 불가능해서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적이고, 가족의 이해와 돌봄도 병행되어야 효과를 거둘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아래 내용이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정보화 역기능 예방에 관한 조례' 전면 개정, 전 학생 의무교육 연 4회 실시
△'미디어 중독 치유 상담센터'를 설치, 상담사 및 전문 치료사를 배치하고 미디어 사용 실태 전수조사
△집단 및 개인 상담, 전문가 치료, 가족 치유 캠프 운영
△미디어 과의존 위험군 학생의 심리 치료 및 병원 치료비 개인 당 최대 30만원 지원

끝으로 그는 "청소년의 미디어 중독은 거북목증후군, 시력저하 등 신체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전두엽 손상 등 뇌 발달상의 문제, 우울, 불안 등 정신적인 문제, 학교생활 부적응 등 심각한 사회문제를 유발하고 있다"며 "학교와 지역사회,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모아서 미디어 중독 예방 및 치유에 전념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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