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 생활SOC 복합화시설 실시설계 용역 착수
제주시, 애월 생활SOC 복합화시설 실시설계 용역 착수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5.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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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도 … 올해 내 실시설계 완료, 내년 착공 예정
애월 생활SOC 복합화 사업 조감도. /사진=제주시
애월 생활SOC 복합화 사업 조감도. /사진=제주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애월 생활SOC 복합화 사업과 삼양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이 추진된다.

제주시는 지난 4월 설계 공모가 완료됨에 따라 삼양 반다비 체육센터와 애월 생활SOC 복합화시설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 올해 안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애월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애월읍 애월리 1423-1번지 일원에 총 21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095㎡ 규모로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 나눔터, 마을목욕탕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삼양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삼양일동 745번지 일원에 총 141억 원을 투입,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920㎡ 규모로 수영장(25M×6레인), 수중운동실, 헬스장, 다목적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용역 기간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 지속적인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요구사항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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