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조리 부녀회 정성껏 '마을 꽃길' 조성
오조리 부녀회 정성껏 '마을 꽃길' 조성
  • 고기봉 시민기자
  • 승인 2022.05.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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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꽃길 가꾸기 앞장
오조리 부녀회원들이 마을 공한지에 꽃을 심고 있다.
오조리 부녀회원들이 마을 공한지에 꽃을 심고 있다.

성산읍 오조리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정)는 30일 '마을 꽃길 가꾸기'를 실시했다.
이날 부녀회원 30여명은 ‘함께하는 오조리, 아름다운 성산읍’을 목표로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조성을 위해 꽃씨 파종, 제초작업 등 마을 안 주요 도로변 및 공한지등에서 메리골드 등을 식재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을 전개했다.
특히, 불법쓰레기 투기지역에 꽃을 심어 쓰레기 투기를 방지하고 주민들이 화사한 꽃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고기봉 이장은 “한참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시간을 내 꽃길 조성에 애써주신 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미정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또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오졸리가 아름다운 곳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꽃길 가꾸기 등의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녀회는 해마다 헌 옷 모으기 행사, 사랑의 물품 전달사업 등 다양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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