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연수, 워크숍, MICE 인센티브 제주로 오세요”
“기업 연수, 워크숍, MICE 인센티브 제주로 오세요”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4.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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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2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주 트러블 쇼케이스’
일주일만에 120여개 업체‧학계 등 200여 명 사전등록 마감 폭발적 반응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본격적인 일상 회복에 맞춰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오는 4월 27일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리는 ‘2022 제주 트러블 쇼케이스(2022 Jeju Travel Showcase)’는 코로나19 이후 제주 관광의 지속적인 여행수요 창출을 위해 제주관광공사가 야심차게 마련한 행사다.

이번 쇼케이스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필드트립, 카름스테이, 웰니스 등 지난 2년간 제주관광공사가 준비해온 제주의 새로운 로컬여행 콘텐츠가 현장에서 직접 소개된다. 기업 및 대학연수, 워크숍, MICE 인센티브 등 단체여행 수요를 자극하기 위해서다.

관광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필드트립, 카름스테이, 웰니스 등 새롭게 단장한 제주여행 프로그램과 J-스타트업 관광상품, ESG 여행, 하영올레, 시티투어버스 등 로컬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패키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주에서의 워케이션 공간과 경험, 콘텐츠, 기업체 인센티브 정책도 선보인다.

이번 쇼케이스 행사가 예고되자 모두 120여곳의 수도권 소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등 기업체와 학계, 업계 등 200여 명이 넘는 사전참가 신청이 몰리면서 높은 관심과 반응을 보였다. 쇼케이스를 공지한 날로부터 일주일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기에 사전 등록이 마감될 정도였다.

특히 사전 등록 대부분은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으로, MZ세대와 인사담당자 중심의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이들의 관심은 바로 제주에서의 워케이션이다.

공사는 이러한 워케이션의 수요 창출을 위해 도내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한국스타트업포럼, 서울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도 협력체계를 구축, MZ세대를 겨냥한 타깃 마케팅을 정조준할 방침이다.

정민섭 제주관광공사 지역관광그룹 PM은 “이번 쇼케이스는 향후 내국인들의 해외여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제주관광 수요의 유실 방지 차원에서 기획된 일상 회복 대응 사업”이라며 워케이션, 기업연수, MICE 인센티브 등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4일 제주특별자치도의 일상 회복 대비 관광 분야 대응 전략에 따라 서귀포시, 제주컨벤션뷰로, 제주관광협회, 제주스타트업협회 등 도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내수시장 확보를 위한 지역관광 콘텐츠와 지원정책을 하나의 패키지로 기획‧구성하는 등 유인책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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