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호 “노형오거리 ‘노형 스카이파크’ 프로젝트 추진”
양경호 “노형오거리 ‘노형 스카이파크’ 프로젝트 추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4.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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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공간 활용 버스킹, 가족 휴식공간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노형동 갑 선거구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양경호 예비후보가 노형오거리에 스카이파크(원형 공중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양경호 예비후보는 21일 “노형오거리는 제주에서 가장 혼잡한 교차로인 데다, 유동인구가 주변 500m 이내 하루 평균 2만여 명에 달하는 지역”이라며 “노형오거리의 공공부지를 활용, ‘노형 스카이파크’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가 상승으로 부지 확보가 어렵고 공한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어려움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양 후보는 “노형오거리는 상부공간을 활용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에 좋은 지역”이라며 “지역 주민을 포함한 주변 지역의 문화 중심 스카이파크로 조성하려고 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그는 상부 스카이파크 접근을 위한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계단을 통해 보행자와 교통 약자들의 수직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고 상부의 외곽 10m 공간(4900㎡)을 활용해 복합문화공간, 버스킹 등 거리공연, 가족 등의 휴식공간 등을 조성하고 추가로 중앙버스 정류장과 연계, 버스 이용이 편리하도록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예산에 대해서도 그는 “약 250억 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면서 “복합문화시설 조성에는 국비가 지원될 수 있는 만큼 충분히 임기 내에 최대한 국비와 지빙비를 확보해 추진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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