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아 “오라동주민센터를 복합행정문화 소통 공간으로”
이승아 “오라동주민센터를 복합행정문화 소통 공간으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4.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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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서비스 업무 가중 서비스 질 하락 우려도” … 주민센터 개선 필요성 강조
이승아 도의원 예비후보 / 제주시 오라동
이승아 도의원 예비후보 / 제주시 오라동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이승아 제주도의회 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오라동)가 오라동주민센터를 복합행정문화 소통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급속하게 증가하는 오라동 인구와 행정서비스 요구에 비해 부족한 오라동 주민센터를 행정과 문화, 소통이 활발한 복합행정문화 소통 공간으로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이승아 후보에 따르면 오라동 인구는 10년 전인 지난 2012년 6972명에서 지난해에는 1만6104명으로 무려 131% 늘어났다. 차량도 2021년 기준 1만3996대로 10년 전 5082대 대비 175% 증가했다.

이 때문에 주민센터 직원 1인당 민원 인원은 2012년 410명에서 지난해에는 671명으로 급증, 행정서비스 업무가 가중돼 서비스 질 하락에 대한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이에 이 후보는 “협소한 주민센터를 확장해 단순 행정공간 확대가 아닌 행정과 문화, 소통 공동체가 활발히 교류되는 찾고 싶은 공간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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