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지구의 날,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부터..
기고 지구의 날,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부터..
  • 고기봉 시민기자
  • 승인 2022.04.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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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제주대학교 행정학과 3학년 임지은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3학년 임지은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3학년 임지은

매년 4월 22일은 지정된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자연 보호자들이 제정한 환경보호의 날이다. 환경부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여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행사 등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이 세계 각국에서 이슈화되고 있다. 최근 서울의 벚꽃 개화 시기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다. 기후변화로 인해 올해 3월의 평균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올해 벚꽃 개화 시기 또한 빨라지고 있다.

지구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만큼 우리는 하루빨리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시작해야 한다. 환경 보호를 위해 일상에서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와 플로깅 캠페인 등에 동참하는 것도 좋은 실천 방안이다.

제로 웨이스트는 쓰레기 배출을 ‘0’에 가깝게 최소화하자는 취지로 일상생활에서 쓰레기 발생을 줄인 사례를 SNS에 공유하는 챌린지다.

플로깅 캠페인은 '이삭 줍기'를 뜻하는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와 '달리기'를 뜻하는 조깅의 합성어로,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이다.

조깅을 하는 동안 눈에 띄는 쓰레기를 줍는 일로,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환경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행하는 환경보호 운동이다.

지구는 계속해서 보존하고 지켜나가야 할 우리의 터전이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우리는 일상에서도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할 때이다.

생활 깊숙이 확산되고 있는 재활용을 소재로 활용한 ‘업사이클링’이나 제로 웨이스트 운동 등 우리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실천하는 작은 행동 또한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탄소중립을 향해 노력하여, 기후 시계의 회복을 기대해 본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중요하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하나뿐인 지구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환경파괴와 기후변화를 막는 기후행동을 나부터! 우리 함께!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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