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통학거리 따라 학생 통학비 지원할 것"
고의숙 "통학거리 따라 학생 통학비 지원할 것"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2.04.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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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생에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권 보장해야"
고의숙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시 중부(일도1동, 이도1동, 이도2동, 삼도1동, 삼도2동, 용담1동, 용담2동, 건입동, 오라동) 교육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고의숙 예비후보가 “통학 거리에 따라 학생 통학비를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관점에서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며 "여전히 초・중등교육법에 규정된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임을 알렸다.

고 예비후보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내 농어촌 6개 초등학교에는 통학차량이 지원되고, 도내 농어업인 고등학생 자녀, 읍면 중학교 학생까지 교통비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고 예비후보는 “현재 개별 사안별로 접근해서 지원하는 방식에 더해 학생의 통학 거리 및 시간을 기준으로 통학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밖에 고 예비후보는 “통학 지원과 관련한 내용을 종합해서 학생 통학 지원 조례를 제정하겠다"는 공약도 덧붙였다. "모든 학생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확보 노력에도 힘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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