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자정보통신 컨퍼런스, 2년 연속 제주에서 개최
국제전자정보통신 컨퍼런스, 2년 연속 제주에서 개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2.02.0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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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2월 6일부터 9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제주에서 진행 중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제20회 국제전자정보통신 컨퍼런스 행사 때 모습. /사진=제주컨벤션뷰로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제20회 국제전자정보통신 컨퍼런스 행사 때 모습. /사진=제주컨벤션뷰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21회 국제전자정보통신 컨퍼런스(ICEIC)가 2월 6일부터 9일까지 그랜드 하얏트 제주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에서 컨퍼런스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전자, 정보, 통신 분야의 세계적인 최고 전문가와 석학들의 다양한 강연과 함께 국내외 450명이 참석하는 권위있는 학술행사다.

행사 관계자는 “ICEIC는 매년 다른 국가와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학술대회”라면서 “제주에서 2년 연속 개최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제주 행사 참가자들과 주최 측이 모두 MICE 도시로서 제주의 장점에 만족했기 때문이라는 호평을 전하기도 했다.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대한전자공학회(회장 서승우)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참가자들의 참가가 어려워 온‧오프라인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회의를 진행했다”면서 “제주도내 협력업체들이 우수한 온라인 회의 시스템과 운영요원 지원 등을 제공해 국내외 참가자들이 편리하게 현장과 연결을 통해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제주공항에서 행사장까지 안전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행사장 소독‧방역, 손소독제 제공 등 방역 지원 덕분에 행사를 무사히 치러내 제주가 2회 연속 개최지로 낙점됐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제주컨벤션뷰로는 올해도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참가자 셔틀버스 및 행사장 방역소독 지원, 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MICE 특화 관광상품 체험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올해 제주에서는 오는 6월 제25차 플라즈마 표면 상호작용 국제 컨퍼런스, 8월 아시아‧태평양 축산학회 학술대회, 10월 제12차 아태조직공학재생의학회 등 국제회의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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