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내 45개 사업체의 쌀 소비량과 재고량 조사가 이뤄진다.통계청은 식량수급 계획과 식생활 개선, 식량문제 연구 등 농업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보름간 쌀 소비량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쌀 소비의 기준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10월까지며 멥쌀과 찹쌀이 조사대상이다.이번 설문조사는 직접 방문조사 또는 사업체의 설문작성 방법으로 진행된다. <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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