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라동 소재 대학교 화재, 40여명 대피
제주 아라동 소재 대학교 화재, 40여명 대피
  • 김은애 기자
  • 승인 2022.01.21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재가 난 건물 내부 모습.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미디어제주 김은애 기자] 제주시 아라동 소재 대학교에서 화재가 발생,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아라동 소재 대학교 내 4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건물은 코로나19 상황 이후 폐쇄되어 장시간 사용되지 않던 것으로 알려진다.

이번 화재로 건물 내 사무실 일부가 불에 타 약 432만5000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는 관계인에 의해 소화기로 자체 진압됐지만, 안전 등을 이유로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의하면 발화 지점은 천장 부근인 것으로 추측된다. 천장에서 누수를 방지한 시설과에서 전기시설 점검을 위해 천장형 선풍기를 작동시켰고, 이후 화재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자세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국과수와의 합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