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역사의 흔적과 새롭게 떠오르는 공간을 찾아서”
“원도심, 역사의 흔적과 새롭게 떠오르는 공간을 찾아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12.3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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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제주마을산책 겨율편 – 제주시 원도심’ 발표
제주관광공사가 30일 발표한 '제주마을산책 - 원도심' 일러스트. /사진=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가 30일 발표한 '제주마을산책 - 원도심' 일러스트. /사진=제주관광공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관광공사가 ‘제주마을산책 겨울편 – 제주시 원도심’을 발표했다.

30일 발표된 이번 겨울편에서는 ‘원도심,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 ‘뉴로컬, 지금 원도심’을 주제로 상‧하편으로 나눠 제주 원도심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타깃으로 제작된 제주마을산책은 계절별 지역을 대표하는 키워드 장소를 대상으로 인스타그래머블 감성을 결합, 감각적인 시리즈로 소개하고 있다.

상편에서는 제주의 옛 성 ‘무근성’을 간직한 그때 그 시절, 역사의 길에서 겨울 감성이 가득한 낭만 여행을 주제로 원도심에 남아 있는 역사의 흔적이 소개됐다.

또 하편에서는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제주의 원도심과 예술문화 공간들을 소개하고 있다.

해발 0m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형태의 도보 트래킹 프로그램 ‘제로 포인트 트레일과 제로 스테이션’, 서부두 명품횟집거리 끄트머리의 지역자산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인 ‘끄티 탑동’, 사라봉 중턱에 있는 하얀 산지등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친환경 카페 겸 문화공간 ‘카페물결’,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칠성로 문화야시장 거점 공간인 ‘오각집’, 원도심 여행자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고요산책 & 북스테이’ 등 새롭게 떠오르는 원도심 내 콘텐츠가 소개돼 있다.

제주마을산책 원도심편은 비짓제주(www.visitjeju.net)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편에 소개된 장소를 방문하면 원도심 일러스트 지도와 스티커를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고 있다. 내년 1월 중순에는 1월 중순에는 ‘MZ세대가 즐기는 원도심’과 ‘런닝맨 속 원도심 미식여행 - 도민 맛집편’이 추가로 공개된다.

홍보물은 카페물결, 끄티, 오각집, 고요산책, 김영수도서관 등을 통해 배포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고 제주다움의 매력이 가득한 마을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마을 체류형 콘텐츠를 확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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