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첫 3000억 매출 달성 … 연 최대 매출액 기록
제주삼다수, 첫 3000억 매출 달성 … 연 최대 매출액 기록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12.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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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먹는샘물 시장도 삼다수 출시 후 23년만에 1조2000억 시장으로 성장
제주삼다수 매출액이 올해 처음 3000억원을 돌파, 역대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 /사진=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매출액이 올해 처음 3000억원을 돌파, 역대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 /사진=제주개발공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올해 제주삼다수 매출액이 3000억원을 돌파, 출시 후 최대 매출액 기록을 달성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22일 오후 온라인 영상회의를 통해 2021년 성과공유대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삼다수 매출액 3000억 돌파에 대해 “브랜드 차원을 넘어 전체 먹는샘물 산업을 성장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자평하기도 했다.

지난 1998년 3월 국내 첫 출시 후 11년만에 1000억원 브랜드로 성장한 뒤 다시 12년만에 3000억원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국내 먹는샘물 시장도 1998년 1120억원에서 올해는 1조2000억원대로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전체 먹는샘물 산업 규모가 소폭 하락했음에도 제주삼다수는 상승세를 유지, 11월 누계 기준 42.5%의 국내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개발공사 측은 언택트 시장에 즉극 대응하기 위해 제주삼다수 앱을 통해 직배송 및 페트병회수 시스템을 구축,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결과로 보고 있다.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은 “지난 23년동안 변함없이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매출 3000억원이 갖는 의미보다 이를 계기로 소비자들에게 보다 높은 품질, 보다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 먹는샘물 산업을 더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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