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치유의 숲, ‘2021 한국 관광의 별’ 본상 수상
서귀포 치유의 숲, ‘2021 한국 관광의 별’ 본상 수상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12.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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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 웰니스 산림관광 활성화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호평
서귀포 치유의 숲이 ‘2021 한국 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관광자원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서귀포시
서귀포 치유의 숲이 ‘2021 한국 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관광자원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서귀포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서귀포 치유의 숲이 21일 ‘2021 한국 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관광자원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한국 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 해 동안 한국 관광 발전에 이바지한 관광자원이나 지자체 및 단체, 개인 등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201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우수 관광자원 등을 발굴해 시상해 왔다.

서귀포시는 지난 2015년 K스마일 친절 지자체 부문과 2016년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이 쇼핑 부문 수상을 한 이후 5년만에 이 상을 받게 됐다.

서귀포 치유의 숲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면역력 증진과 함께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산림 휴양‧복지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숲 힐링 웰니스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 자연과 사람을 최대한 배려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본상 수상으로 서귀포시는 언론 홍보, 해외 마케팅 등 지원을 받게 돼 서귀포시가 자연 생태 관광지로서 웰니스 관광에 최적지임을 널리 알리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숲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국민을 위해 힘과 위로를 주는 숲, 모두를 위한 숲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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