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에게는 제주도지사 표창이 수여되고 향후 복지시스템 선진지 견학 시 우선 참가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은 2008년부터 선발하고 있고 지난해까지 57명이 선정됐다.
다음은 2021년 '올해의 사회복지 공무원' 명단.
▲제주도 노인장수복지과 이명희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홍명지 ▲아라동 좌미혜 ▲서귀포시 노인장애인과 허윤덕 ▲서귀포시 여성가족과 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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