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안심코드 ‘방역패스’ 연동 오는 22일부터 시행 추진
제주안심코드 ‘방역패스’ 연동 오는 22일부터 시행 추진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2.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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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여러 변수 있지만 시일 맞춰 가동 노력”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도내 출입자 명부 확인 시스템인 제주안심코드에 방역패스 연동이 이달 중 시행될 전망이다.

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안심코드의 방역패스 연동을 위한 기능 고도화 작업 중이다.

방역패스는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확인을 위한 것으로 지난 13일부터 전국에서 시행 중이다.

하지만 시행 첫 날, 방역패스 확인 앱인 '쿠브'(COOV)의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곳곳에서 불편 호소가 이어졌다.

제주안심코드 이용 모습. [아이콘루프 홈페이지 갈무리]
제주안심코드 이용 모습. [아이콘루프 홈페이지 갈무리]

제주도는 이미 도내에서 사용 중인 제주안심코드에 방역패스가 일원화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르면 오는 22일부터 방역패스가 연동,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제주안심코드의 방역패스 연동 시기에 대해 "최종적으로 시행일이 이달 22일"이라고 밝혔다.

임 단장은 "여러 가지 변수가 있겠지만 오는 22일에 맞춰서 가동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제주안심코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역학조사를 위해 아이콘루프(ICONLOOP)와 협업으로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운영 중인 서비스다.

도내 5만여 다중이용시설과 약 200만명이 이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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