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지정면세점, 고객물품 보관 서비스 시범 운영
JDC 지정면세점, 고객물품 보관 서비스 시범 운영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12.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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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수하물 보관소와 제휴, 8일부터 3주간 시범 운영키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JDC 지정면세점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고객물품 보관 서비스가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는 김포공항 내 수하물 보관소와 제휴를 통해 면세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보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면세점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JDC가 면세점 개점 19주년을 맞아 대국민(도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 취지에서 마련한 서비스다.

새롭게 진행되는 고객 물품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제주공항에서 물품을 구매한 후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1층 수하물 보건소를 방문해 운영사 이용정책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JDC는 8일부터 3주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범적으로 서비스를 운영,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관련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행 가능한 서비스 등을 검토, JDC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반영할 예정이다.

박영하 JDC 면세기획처장은 “제주도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지정면세점 운영에 있어 특화된 신규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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