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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일 오후 5시 기준 15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제주 20일 오후 5시 기준 15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1.20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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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확진자 접촉 11명…7명이 집단감염 사례 연관
5월 제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사례 중 절반 이상이 지역 내에서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20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에서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3447명으로 늘었다.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20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에서 15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3447명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1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고 1명은 다른 지역 입도객이다. 나머지 3명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에 의한 자발적 검사를 통해 확진된 유증상자다.

도내 확진자 접촉자 중 7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이 있다. 2명은 '제주시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다. 선행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

3명은 '서귀포시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다. 수동감시 중이거나 격리 중 확진 됐다.

'서귀포시 사우나3' 관련이 1명이고 '제주시 요양병원' 관련이 1명이다. 이들 2명은 모두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제주시 초등학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29명으로 늘었다. '서귀포시 고등학교' 관련은 48명, '서귀포시 사우나3' 관련은 37명, '제주시 요양병원' 관련은 69명으로 집계됐다.

20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격리 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자는 224명이다. 입원 환자 중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다음은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

▲제주3433.3434번=제주3418번 접촉 ▲제주3435번=제주3406번 접촉(제주시 초등학교) ▲제주3436번=제주시 초등학교 학생(제주시 초등학교) ▲제주3437번=제주3245번 접촉 ▲제주3438번=서귀포시 고등학교 관련 ▲제주3439번=제주3417번 접촉 ▲제주3440번=제주3310번 접촉(서귀포시 고등학교) ▲제주3441번=유증상 ▲제주3442번=제주3308번 접촉(서귀포시 고등학교) ▲제주3443번=제주3219번 접촉(서귀포시 사우나3) ▲제주3444번=제주시 요양병원 입소자, 격리 중 확진(제주시 요양병원) ▲제주3445번=11월 15일 서울서 입도 ▲제주3446.3447번=유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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