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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 엿새째 두 자리 수
제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 엿새째 두 자리 수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1.11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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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5시 기준 21명…이달 최다치 사흘만 경신
도내 확진자 접촉자 중 10명이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
제주지역 인터넷신문 소속 기자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집회에 참석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는 중앙재난대책안전본부 안내 문자메시지에도 검사를 받지 않은 채 수일을 보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기자는 19일 제주시내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로 했다.
11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에서 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3245명으로 늘었다.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11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에서 21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6일(14명)부터 엿새째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두 자리 수를 나타냈다.

또 이달 들어 일일 신규 확진자 수도 최다치를 사흘 만에 경신했다. 이전 최다치는 지난 8일 20명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중 1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고 3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5명은 코로나19 의심증상에 따른 자발적인 검사를 통해 확진된 유증상자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중 10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이 있다. '제주시 요양병원' 관련과 '서귀포시 사우나3' 관련이 각 5명씩이다. 이에 따라 '제주시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44명으로, '서귀포시 사우나3' 관련은 31명으로 늘었다.

한편 이달 들어 지금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245명이다. 이달 들어서만은 143명이다.

다음은 11일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

▲제주3225번=유증상 ▲제주3226번=제주3211번 접촉 ▲제주3227번=제주시 요양병원 입소자, 격리중 확진(제주시 요양병원) ▲제주3228번=제주시 요양병원 종사자, 격리 중 확진(제주시 요양병원) ▲제주3229·3230·3231번=제주시 요양병원 입소자, 격리 중 확진(제주시 요양병원) ▲제주3232번=제주3222번 접촉 ▲제주3233번=유증상 ▲제주3234·3235번=경기도 동두천1824번 접촉 ▲제주3236·3237번=제주3219 접촉(서귀포시 사우나3) ▲제주3238번=제주3221번 접촉(서귀포시 사우나3) ▲제주3239·3240번=남원사우나 방문(서귀포시 사우나3) ▲제주3241·3242번=유증상 ▲제주3243번=충청북도 증평167번 접촉 ▲제주3244번=유증상 ▲제주3245번=제주3234번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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