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청소년활동 활성화 밑거름 만들어졌다
제주도내 청소년활동 활성화 밑거름 만들어졌다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1.11.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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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단체 참가한 도청소년단체협의회 출범
초대 회장에 제주YMCA 송규진 사무총장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제주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단체협의회가 꾸려졌다.

제주도청소년단체협의회는 최근 제주YMCA 회관에서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양영식 위원장과 행정자치위원회 강철남 의원, 30여 청소년단체 대표 및 실무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주도청소년단체협의회는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맞춰 제주지역 청소년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청소년을 위한 복지지원과 보호활동, 청소년단체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게 된다.

이날 창립총회는 협의회 회칙 제정, 임원선출, 2021년~202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가졌다.

초대 회장으로 제주YMCA 송규진 사무총장이, 부회장으로 서귀포YWCA 고맹수 회장과 한국스카우트 제주연맹의 김남수 연맹장이 선출됐다.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송규진 제주YMCA 사무총장은 “제주지역 내 청소년단체 상호간의 협력 및 교류를 지원하고 시대적 변화의 흐름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회적 리더 조직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도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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