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향 평가도 제대로 하지않고 예산에 반영도 않하고 용출수 수질 검사는 진행을 했는지 아이러니하고 그럼에도 지내새끼들은 집에서 뒹굴뒹굴 굴러도 잘 한다고 보너스 챙겨주고 쓸데없이 공사비도이니고 주위사람들 입막음으로 도민예산을 쓰고있으니저게 사람인지 피빨아먹는 거머리인지 몰겠네.
연말에는 상하수도 본부 전 직원들포함.간부님들께 비오는 날 화북처리장에서 나오는 물받아다가 말통으로 하나씩 선물로 드리죠!
언젠가 장군의 아들 김 두환의원이 사카린 사건때 똥물을 뿌리듯이 상하수도본부 임원들과 직원들에게 뿌리면서 외쳐본다.
``이게 도민이 주는세금이고 벌이다.
이거나 마시고 사람 좀되라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