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요양병원’ 집단감염 확진자 격리 치료 중 사망
‘제주시 요양병원’ 집단감염 확진자 격리 치료 중 사망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11.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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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방역당국 “직접적 사인은 지병”
4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 7명
지난 22일 부산에서 입도한 관광객 일행 4명이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25일 오후 5시 현재까지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248명이 됐다.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격리 입원 중 사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입원 치료 중이던 환자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사망자는 '제주시 요양병원' 집단감염 사례 관련 확진자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와의 인과성 여부를 조사한 결과 코로나19와 연관이 없고 직접적인 사인은 지병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요양병원은 코호트 격리 조치된 상태다.

한편 이날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에서 7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 수는 3145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고 1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타 지역 방문자, 해외 입국자, 코로나19 의심증상 발현에 따른 자발적인 검사를 통해 확진된 유증상자가 각 1명씩이다.

다음은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

▲제주3199번=유증상 ▲제주3140번=10월 25~26일 서울시 방문 ▲제주3141번=제주3081번 접촉 ▲제주3142번=용인시 확진자 접촉 ▲제주3143.3144번=제주3142번 접촉 ▲제주3145번=11월 3일 콩고서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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