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교사 원하는 이들도 IB학교에 관심을
중등교사 원하는 이들도 IB학교에 관심을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1.11.03 1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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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2022학년도 임용후보자 원서 접수
평균 경쟁률 3.87대 1…1B학교는 8.8대 1 기록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IB학교에 대한 관심이 중등교사를 원하는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2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3.87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응시원서 접수는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된 가운데 공립 일반 168명 모집에 1024명이 지원해 6.10대 1을 기록했고, 사립은 46명 모집에 178명이 지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하는 도서지역과 IB학교 구분선발은 도서지역 2명 모집에 12명이 지원해 평균 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IB학교는 5명 모집에 44명이 지원해 평균 8.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과목별로는 일반선발의 역사 과목이 3명 모집에 40명이 지원, 13.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어는 12명 모집에 143명이 지원해 11.92대 1, IB학교 구분 선발 영어 1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했다.

한편 2022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은 오는 11월 27일 1차 시험, 12월말 1차 시험 합격자 발표가 나면 2차 시험은 내년 1월 19일 실기시험에 이어, 1월 25~26일 수업실연과 교직적성 심층면접 시험 등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10일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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