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불안한 시대 국가 책임질 적임자 이낙연”
“코로나19 불안한 시대 국가 책임질 적임자 이낙연”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9.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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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안전한 후보의 완전한 승리 제주도민 1만4명 지지선언’ 회견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15일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로 나선 이낙연 전 당대표 지지자들이 지지선언을 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사에서 '안전한 후보의 완전한 승리 제주도민 1만4명 지지선언' 기자회견이 열렸다. 회견에는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김희현 의원(일도2동을)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회견에서 "코로나19로 불안한 시대에 국민의 소득과 주거, 노동, 교육, 의료, 돌봄, 문화체육, 환경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며 "이 일은 이낙연 후보(전 당대표)만이 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전한 후보의 완전한 승리 제주도민 1만4명 지지선언’ 기자회견이 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사에서 열렸다. © 미디어제주
‘안전한 후보의 완전한 승리 제주도민 1만4명 지지선언’ 기자회견이 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사에서 열렸다. © 미디어제주

이들은 "우리가 이 시점에 이 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것은 그의 유능함과 진정성, 국가 품격에 맞는 책임 의식을 갖춘 후보가 국가 발전은 물론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 및 민주정부 4기 수립을 이뤄내야 한다는 바람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2월 26일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은 것도 이 후보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했다"고 피력했다.

또 "이제 두 걸음 더 나아가 내년부터 보상금 지급을 추진하려 한다"며 "이 일에 적임자이자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이 후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야당이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후보, 야당의 어떤 공격에도 끄떡없는 검증이 끝난 후보, 코로나19를 극복해낼 수 있는 국정 경험과 균형감각을 가진 민주당 후보가 필요하다"며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안전한 후보의 완전한 승리, 본선에서 이겨 정권재창출을 이룰 수 있는 후보는 이낙연 뿐"이라며 "제주도민 1만4명은 민주당 가치에 합당한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 후보는 차기 대통령선거를 위한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국회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고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사퇴안이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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