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하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 199건 423억원 신청
2021년 하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 199건 423억원 신청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9.15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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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오는 12일부터 재택근무와 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사진은 제주도청 청사 전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하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 199건 423억원이 접수됐다고 15일 밝혔다.

경영안정자금 193건 369억원과 시설 개보수자금 6건54억원이다.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의 경우 전기차 구입이 128억원으로 가장 많다. ▲여행업 48건 31억원 ▲관광숙박업 20건 64억원 ▲일반숙박업 10건 19억원 ▲관광식당업 17건 42억원 ▲전세버스업 12건 24억원 ▲농어촌민박 16건 6억 ▲기타 29건 53억원 등이다.

제주도는 10억원 미만의 경영안정자금은 자체 심사를, 10억원 이상 및 시설 개보수자금은 기금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달 중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경영자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시설 개보수자금은 내년 2월 28일까지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한편 제주도는 앞서 올해 상반기 383개 업체 675억원을 신규 융자 추천했고 기존 대출 실행 1194억원 2412억원에 대한 1년간 상환 유예를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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