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극조생 감귤 출하전 품질검사제 시행
제주도 극조생 감귤 출하전 품질검사제 시행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9.08 1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감귤 신품종 미니향. 과실 크기가 작고 당도가 높아 일부 온주밀감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제주도농업기술원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극조생 감귤 출하 시기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품질검사 대상은 30일 이전 극조생 감귤 수확 및 출하 농가와 유통인 등으로, 사품 기준은 당도 8브릭스 이상·착색도 50% 이상이다.

농가와 유통인은 수확 예정일로부터 3일 전에 수확 예정일자와 필지, 소재지 등을 행정시에 통보해야 한다.

미이행 시 농가, 생산자 단체, 유통인 등은 내년부터 3년 동안 각종 지원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주도는 비상품 감귤 출하 차단을 위해 13개 감귤유통지도반을 편성해 ▲설익은 감귤 수확 및 유통 ▲강제 착색 ▲유통기간이 지난 풋귤 수확 및 유통 등을 단속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