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보훈회관 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 결정
제주도 보훈회관 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 결정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8.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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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워크샵 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 이룸 공동 제출작
제주도 보훈회관 건축 설계 공모에 당선된 빌딩워크샵 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 이룸 공동 제출작.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 보훈회관 건축 설계 공모에 당선된 빌딩워크샵 건축사사무소·건축사사무소 이룸 공동 제출작. [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회관 설계 공모 당선작이 결정됐다.

제주도는 보훈회관 건축 설계 공모에서 도내 빌딩워크샵 건축사사무소(대표 김병수)와 건축사사무소 이룸(대표 김남규)의 공동 제출작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도는 당선작이 주변 시설들과의 관계를 고려했고 저층부 추모의 길과 추모 역사관을 통해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설명했다.

2위는 건축사사무소 홍스와 건축사사무소 성림의 공동 응모작이, 3위는 온도건축이, 4위는 비앤케이건축이, 5위는 (주)건축사사무소 이담과 건축사사무소 생활공간의 공동 응모작이 각각 선정됐다.

당선 업체에는 용역비 3억8200만원 상당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2~5위까지는 관련 규정에 의해 3820만원 범위에서 보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한편 제주도 보훈회관 설계공모는 1968년에 건립된 기존 보훈센터의 노후와 안전성 문제, 공간 협소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보훈회관은 지하 2층 지상 8층 연면적 3290㎡이며 200석 규모의 대회의실과 9개 보훈단체 사무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총 공사비는 89억1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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