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친환경 여행 ‘세상에 이런 트립’
제주 친환경 여행 ‘세상에 이런 트립’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8.11 16: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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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11일 1회차 운영
11일 열린 ‘제로를 외쳐봐, 세상에 이런(E-RUN) 트립’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11일 열린 ‘제로를 외쳐봐, 세상에 이런(E-RUN) 트립’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관광공사가 민·관 협업 친환경 관광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제주관광공사는 11일 '제로를 외쳐봐, 세상에 이런(E-RUN) 트립'을 진행했다. '이런(E-RUN)'dms 'Eco-RUN'의 약자로 제주의 친환경 여행 기반 조성을 위해 달려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트립'은 '제로를 외쳐봐'에 맞춰 ▲제로(Zero) 탄소 ▲제로 플라스틱 ▲제로 1회용품 ▲제로 쓰레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여행 첫 관문인 제주국제공항부터 용담-도두-이호해안도로까지 약 8.7km를 탄소제로코스로 선정, 차가 아닌 걷기 혹은 달리기로 완주해야 한다.

완주 후에는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프리다이빙을 하며 해양정화 체험을 하게 된다. 해양정화체험은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도내 해양환경보호단체와 협업해 이뤄진다.

'이런 트립'은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며 이날 진행된 1회차에는 도내·외에서 9명이 참가했다. 지난 참가자 모집 신청한 200여명 중 선정된 인원이다. 이들은 에코 인플루언서로서 자신이 운영하는 SNS 채널을 통해 해양정화 후기와 환경캠페인, 상권 등을 홍보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가 주최 제주관광공사가 주관이며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티웨이항공, 지구별약수터, 푸른컵, 플로빙코리아, 지구별가게, 도담스튜디오가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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