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희생자유족회(회장 김두연)는 24일 청소년 4.3유적지 역사기행을 개최한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될 청소년4.3유적지 역사기행은 함덕정보산업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기행하는 코스는 제주시 조천읍 북촌 너분숭이 애기무덤과 선흘 낙선동, 선흘 묵시물굴과 움막타, 평화공원이다. 이번 기행 안내는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제주4.3연구소가 맡을 예정이다. <미디어제주>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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