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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코로나19 확진 ‘가족 간 전파’ 잇따라
제주서 코로나19 확진 ‘가족 간 전파’ 잇따라
  • 이정민 기자
  • 승인 2021.07.26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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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성판정 6명
확진자 가족 감염 4명…유흥주점 1명 추가
제주에서 14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나와 누적 확진자수는 862명으로 늘어났다.
26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에서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1630명으로 늘었다.

[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26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에서 6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선행 확진자의 가족이 4명이고 이달 들어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유흥주점 관련이 1명, 자발적 검사에 의한 확진이 1명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1625번 확진자는 제주 거주자로 지난 25일 확진된 제주161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제주1626번 확진자는 제주지역 거주자로 제주시 연동 파티24 유흥주점 관련인 제주141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난 13일부터 격리됐고 해제 전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1626번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파티24 관련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이달 들어 동선이 공개된 유흥주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수도 74명이 됐다.

제주1627번 확진자는 제주 거주자로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자발적인 검사를 통해 확진됐다. 방역 당국이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이다. 이달 들어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49명째다.

제주1628번과 1630번 확진자는 제주 거주자로 지난 25일 확진된 제주161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제주1629번 확진자 역시 제주 거주자로 제주1616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에 따라 26일 오후 5시 현재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630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67명이고 격리 해제자는 1641명이다. 가용 병상은 176병상이다.

한편 제주는 지난 19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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