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제주 이정민 기자] 제주인증화장품 특별 판매전이 서울 백화점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화장품 기업들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이해 현대백화점 더 현대 서울과 함께 제주인증화장품 특별 판매점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특별 판매전은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제주인증화장품 5개 기업의 19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업체는 ▲구루파트너스 ▲더로터스(주) ▲(주)레비레스코 ▲유씨엘(주) ▲(주)제주인디다.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판매전은 더 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운영된다.
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현대홈쇼핑, 현대백화점 쇼핑몰에서도 판매전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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