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너지공사 그린뉴딜 조기 정착 위해 손잡는다
제주시-에너지공사 그린뉴딜 조기 정착 위해 손잡는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7.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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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업무협약 체결 … 에너지 자립마을‧주택 조성 등 6개 분야 협업 추진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와 제주에너지공사가 그린뉴딜 조기 정착을 위한 협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시는 에너지공사와 7일 오전 10시 30분 제주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주시형 그린뉴딜 조기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실에는 안동우 제주시장과 황우현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이 참석, 직접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제주시형 그린뉴딜 조기 정착과 함께 저탄소 경제, CFI 2030 실현 기반을 마련한다는 것이 이번 협약의 주된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이들 두 기관은 △녹색도시 실현을 위한 RE100 에너지 자립마을‧주택 조성 △공영주차장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지능형 주차빌딩 구축 및 운영 △제주형 그린뉴딜 달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및 단지 구축 △친환경‧저탄소 사회 전환을 위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 추진 △친환경에너지 기반 e-mobility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한 신재생‧환경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협업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전기차 충전 인프라 조성과 함께 최근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E-mobility에 대한 인프라 구축 등을 협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우 시장은 “기후변화를 넘어선 기후위기의 시대에 그린뉴딜은 단순한 경제 성장이 아닌 미래 세대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제주에너지공사의 핵심 가치와 사업들은 우리 시의 그린뉴딜 추진에 있어 큰 동력이 되고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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