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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서귀포시 4가지 변화의 장면, 복지와 만나다
기고 서귀포시 4가지 변화의 장면, 복지와 만나다
  • 미디어제주
  • 승인 2021.06.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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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서귀포시 주민복지과장 임광철
서귀포시 주민복지과장 임광철
서귀포시 주민복지과장 임광철

(장면 1)- 복지 현장에서 시민을 만나다

서귀포시 행정은 시민 중심 행복 도시 새 희망이라는 비전을 갖고 있다. 희망은 잘되리라는 생각보다, 그게 옳다는 확실성이라고 하벨은 얘기했다. 우리 서귀포시도, 시민 중심이라는 원칙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를 위해 화목한 현장 행정의 날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운영한다.

이날은 장애인 복지 시설, 노인 복지 시설, 아동과 여성 복지 시설, 농사 현장, 수산 현장, 축산현장, 공장, 소상공인 등을 현장에서 만나고 얘기하고 얘기를 듣는다. 듣고 말하기 중 듣는데 방점이 있다.

(장면 2)-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 인(in)정 개점, 복지법인 제품도 판매

서귀포 인정, 서귀포시 공식 농수축산물 온라인몰이다. 올해 1월 15일 개점했다. 자랑스럽다. 서귀포시를 대표하는 온라인몰이 있다는 것이. 서귀포인정 온라인몰은 서귀포시청이 인정한 농수축산물을 서귀포시민의 인정으로 판매한다. 또한 우리 서귀포인정 쇼핑몰은 최고의 고품질 상품만을 고집한다. 현재 320여 개 품목에 7억 원의 매출고를 달성했다. 놀라운 성과다. 시민 누구나 자기가 생산하는 농수축산물이 품질이 좋으면 입점이 가능하다. 더불어 서귀포인정을 통하여 판매하는 경우 판매 수수료가 전국 최하 수준으로 낮다. 그만큼 농민, 어민, 축산인의 소득이 높아짐을 의미한다. 사회복지법인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착한 소비가 가능하다.

(장면 3) - 청년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복지 관련 기업도 넘쳐나길

창업지원과 주거 공간이 결합한 서귀포시 스타트업 타운이 조성된다. 2020년 12월 국토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되고 있다. 더불어 청년과 시민이 창업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베이 사업이 시작되고 있다. 창업과 거주를 복합한 건물을 시와 공공기관이 협업을 통해 건립하여 2~3개 층은 스타트업 베이를 비롯한 청년과 시민 창업 등을 위한 건물로 활용한다. 또한 같은 건물 내에 3~4개 층은 행복주택 개념으로 조성하여 하나의 건물에서 주거와 창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서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제 시작이다. 꿈이 시작이 되고, 시작이 현실이 되어 청년 서귀포시가 만들어지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복지 관련 물품생산, 판매, 유통 등 복지 청년 기업도 많이 탄생하길 기대해 본다.

(장면 4) - 체류형 웰리스 관광 중심지 서귀포시

관광 방법이 보는 관광에서 건강과 힐링 관광으로 변하고 있다.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서귀포시 관광은 보는 것과 더불어 건강과 힐링을 추구하는 웰리스 관광 정책에 방점을 두고 있다. 웰리스 관광을 통해 원도심을 비롯한 지역경제를 보듬고, 소상공인의 소득을 높여나가기 위한 시책을 공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중 하나를 소개하면 하영 올레 코스의 개장이다. 지난 5월에 제1코스가 개장되었다. 하영 올레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주변에 하영(많이) 있는 공원, 물, 먹거리를 테마로 한다. 물론 원도심 소상공인이 매출에 도움이 되도록 지역 특산물, 공산품, 농산물 등을 파는 가게도 많이 만나볼 수 있도록 테마를 잡고 있다. 서귀포시 행정의 기본은 시민 중심이다. 하영 올레 코스도 관광객이 우리 소상공인과 많이 접촉하면서 소상공인의 파는 상품을 하영 접하도록 설계되었다. 1코스는 중앙로터리와 아랑조을 거리 등이 있다. 곧 매일 올레시장, 솔동산, 칠십리 음식 특화거리 등이 있는 2코스가 개장되는데 2코스 내에는 내년 신축예정인 종합사회복지관을 지나게 된다. 3코스는 동홍동 산지물과 서홍동 지장샘, 솜반천 등이 있는데 시즌 3으로 개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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