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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럼, 특별행사로 제주도민을 위한 공감 콘서트 마련
제주포럼, 특별행사로 제주도민을 위한 공감 콘서트 마련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6.18 14:53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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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저녁 8~9시 래퍼 이영지, 미스트롯 2 양지은 등 출연 예정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16회 제주포럼의 특별 행사로 제주도민을 위한 공감 콘서트가 마련된다.

제주포럼 사무국에 따르면 24일과 25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제주 해비치호텔 앤드 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제주 레터(Jeju Letter)’라는 제목의 콘서트로, 제주도민들의 다양한 사연을 바탕으로 제주포럼이 지향하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공감 이야기로 진행된다.

기존 학술회의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토크 콘서트를 통해 전 세대와 지역사회의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먼저 24일 열리는 ‘청년의 밤’에는 김창옥 교수와 함께 하는 희망공감 토크쇼 “괜찮니? 괜찮아!”가 진행된다.

토크쇼는 김창옥 교수가 청년들의 사연을 받아 현장에서 깊은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제주출신 유튜버 ‘한국언니’ 문소현이 제주도에서의 생활과 디지털 노마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청년의 밤’ 마지막 순서로는 래퍼 이영지의 희망충전 콘서트가 펼쳐진다.

고등래퍼 우승자로 특유의 솔직함과 유머감각으로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영지는 희망충전 콘서트에서 공연과 더불어 ‘나는 이영지’, ‘타협’, ‘양심’ 등 세 곡을 부르고 청년들과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둘째 날인 25일 열리는 ‘도민의 밤’에는 평화의 섬 제주에서 살아가는 가족들을 위한 공감 콘서트가 이어진다.

‘도민의 밤’에는 가족들의 고민을 상담해 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 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제주 홍보대사이자 미스트롯 2 우승자인 양지은이 특별 콘서트 ‘제주, 아버지, 딸’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제주, 아버지, 딸’에서 양지은은 ‘아버지와 딸’, ‘사랑 타령’, ‘붓’ 등을 열창하고 가족과 사랑,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제주 도민들과 나눈다.

제주포럼 사무국 관계자는 “제주포럼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에서 도민들의 메시지를 듣고 전 세대를 아울러 공감하고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의 행사를 기획했다”며 “제주에서 전하는 제주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솔한 감동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포럼은 2001년 ‘제주평화포럼’으로 시작해 2011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으로 변경돼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등 세계 정상급 인사가 대거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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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 2021-06-22 21:59:56
우리 가수 양지은 님의 꽃 길을 응원합니다
우리 가수 양지은 님과 함께 합니다
우리 가수 양지은 님의 신곡 사는맛 의 음원차트 1위를 소원합니다 ^^♥️♥️♥️

고우냥 2021-06-20 09:30:52
제주홍보대사 양지은 그대의 멋진 활동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자연사랑 2021-06-19 16:36:44
우리 가수 양지은 님의 꽃 길을 응원합니다
제주로 가서 근무해야 겠습니다 ^^

지나파 2021-06-18 16:48:49
제주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양지은 님과 뜻 깊은 자리 되시길 바랍니다.

열심이 2021-06-18 16:17:50
양지은 가수가 둘째날 특별출연하는 군요. 양지은 가수 노래를 라이브로 듣는 분들은 행복. 있는 곳이 경기도라 갈수는 없지만 유튜부로 들어야 겠네요. 아무쪼록 행사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양지은 가수의 데뷔 곡 "사는 맛" 최고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