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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제1회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 제주사랑의열매
  • 승인 2021.05.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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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 등 우수 수행기관 6개소 선정해 포상
(왼쪽 1번째)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이경호 기획이사, (왼쪽 7번째)김정학 사장, (왼쪽 8번째)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남식 회장), (왼쪽 11번째)허명숙 배분분과실행위원, (왼쪽 12번째)심정미 사무처장 외 우수 수행기관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1번째)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이경호 기획이사, (왼쪽 7번째)김정학 사장, (왼쪽 8번째)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남식 회장), (왼쪽 11번째)허명숙 배분분과실행위원, (왼쪽 12번째)심정미 사무처장 외 우수 수행기관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이하 제주개발공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최근 제1회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해 포상했다.

제주사랑의열매는 공동 주최기관인 제주개발공사에서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함께 진행한 공모를 통해 16개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2019년 7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사업수행교육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을 진행했다.

16개 선정기관은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무조리실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 △우리하도지역아동센터 △일배움터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제주가톨릭장애인주간보호센터 △제주공생 그루터기 △제주도농아복지관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 △제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제주원광재가노인복지센터 △제주특별자치도수어통역센터 △주식회사 키움학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함께하는 그날 협동조합 이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16개 기관의 사업 중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6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은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의「발달장애 예술가 육성 프로젝트‘희망나래 커뮤니티 아트센터’」, △우수상은 주식회사 키움학교의「취약위기 가족을 위한‘찾아가는 부모 교육사업 & 독서지도를 통한 아이 꿈찾기 멘토링 교육사업’」과 △제주특별자치도수어통역센터의「농인의 무장애 관광환경 실현을 위한 누구나 접근이 용이한 수어해설영상 제작-배포사업」, △장려상은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의「퇴직노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극프로그램‘실버스타연극단’」, △일배움터의 「청년 발달장애인의 SNS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브이로그 크리에이터 동아리 프로그램」,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의「시각장애노인의 자아통합을 위한 나의 스토리 북 만들기“어떵 살아져수과?”」 사업이 선정됐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코로나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제1회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이 무사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공모사업 운영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진행하게 될 공모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통하여 제주의 복지 사각지대 문제해결 등 어려운 사람들의 기둥이 되는 제주개발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남식 회장은 제주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나눔의 장을 제공해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코로나19 확산이라는 변수에도 사업을 무사히 끝마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모든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이다”며 수행기관 16개소에 격려를 전했다.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은 도민체감형 사회공헌 사업 모델 발굴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진행되는 연단위 공모사업으로, 2019년 3억원 규모의 1회차 공모사업에 이어 2020년에는 5억원 규모의 2회차 공모사업을 지원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3회차 공모사업을 진행하며 새로운 행정·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가치 실현 사업 등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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