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에 강호준 전 제주동부서장
제주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에 강호준 전 제주동부서장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5.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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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 자치경찰위원회, 전국 모범적인 모델로 발전하길”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 자치경찰위원회 첫 사무국장에 강호준 전 제주동부경찰서장이 임명됐다.

원희룡 지사는 13일 오후 자신의 집무실에서 신임 강호준 사무국장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원 지사는 강 신임 사무국장에게 임용장을 전달하면서 “그동안의 경찰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전국 모범적인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6일 출범식 직후 김용구 자치경찰위원장 주재로 제1차 회의를 개최, 상임위원으로 강호준 신임 사무국장을 선출했다.

강 신임 사무국장은 제주동부경찰서장, 제주서부경찰서장, 제주서귀포경찰서장, 울산울주경찰서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임기는 오는 2024년 5월 5일까지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임기와 같다.

한편 제주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6월말까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사무국 인력 배치와 위원회 운영을 위한 제 규정 마련, 자치경찰단과 제주경찰청간 사무 분담, 위원회 역할 정립 등을 마무리한 뒤 7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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