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적십자사 부패방지 업무협약 및 청렴기관 인증식 개최
제주적십자사 부패방지 업무협약 및 청렴기관 인증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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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5.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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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지난 2일 적십자사 나눔홀에서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회 관계자 및 적십자봉사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UN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 조직위원회로부터 ‘부패방지 청렴인증기관’ 인증서를 전달받고 부패방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패방지 청렴인증기관’은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회와 3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국가경쟁력과 청렴도를 높이는데 기여한 바가 큰 기관에게 수여하는 인증이다.

제주적십자사는 청렴 기반 강화, 부패위험 제거 개선, 청렴행정·경영 확산 등 반부패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공부문 청렴문화를 확산한 공로로 ‘부패방지 청렴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이 날 양 기관은 부패방지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데 합의하고 부패방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덕호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회 상임대표와 고용석 부패방지방송저널 제주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협력하여 청렴을 통해 부패를 근절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용석 부패방지방송저널 제주사장은 “이번 제주적십자사 부패방지 청렴인증기관 수상 결과는 평소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과 지역사회 반부패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한 오홍식 회장의 역할이 컸다”고 함께 높게 평가했다.

오홍식 회장은 “이번 청렴기관 인증은 도민들의 관심과 적십자사 임직원 및 봉사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적십자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주적십자사는 2020년도 대한적십자사 반부패시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기관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생활밀착형 청렴문화 확산, 청렴활동 참여 확대 등 반부패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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