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사회로 가기 위한 준비, 우리 동네는 몇 점?”
“자원순환사회로 가기 위한 준비, 우리 동네는 몇 점?”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5.0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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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클린하우스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 여건 실태조사 착수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내 재활용품 분리 배출 여건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가 이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달부터 8월까지 ‘우리 동네는 자원순환사회로 가기 위해 얼마나 준비가 됐을까?’라는 주제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단체와 함께 하는 이번 실태조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주YMCA, 제주환경운동연합, (사)곶자왈사람들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분리배출 안내 도우미가 상주하고 있는 재활용 도움센터를 제외한 공동주택 배출장소와 클린하우스를 중심으로 이뤄지게 된다.

특히 투명 페트병, 폐건전지 등 세분화된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할 수 있는 배출함 비치 여부와 배출장소나 배출함이 쓰레기 집하장소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제 도민들이 요일별 배출제를 준수하고 있는지와 투명 페트병 라벨 제거 등 재활용품의 품질 개선을 위한 실천 정도도 함께 측정한다.

제주도는 이번 활동이 좀 더 실효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별도 평가해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다.

클린하우스 조사 결과는 공표를 통해 미비점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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