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정부 지자체 합동 평가 결과 전국 2위
제주도, 정부 지자체 합동 평가 결과 전국 2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1.04.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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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76개 정량 지표 중 69개 지표 달성 90.8% 달성률 기록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도가 올해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등 21개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시행한 2021년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전체 76개의 정량 지표 중 69개의 지표를 달성, 90.8%의 달성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시책에 대한 17개 시도의 추진성과에 대해 행정안전부 장관이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공동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대상 종합 평가다.

제주도는 91%의 달성률을 기록한 경남에 이어 전국 2위의 달성률을 기록, 지난해 82.6%에 비해 8.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성평가 부분에서 △전국 유일의 재활용 도움센터 설치 운영 등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 사례 △드론 활용 공사장 생활폐기물 관리 사례 △투명 페트병 리&업사이클 체계 구축을 통한 1회용품 사용 감축 우수사례 △공공저작물 개방 및 활용지원 사례 △보훈정신 확산 △제주다운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사례 △충무계획 실효성 제고 및 비상대비훈련 사례 등 7건은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돼 경북, 경기·전남에 이어 도부 3위 상위 지자체에 랭크됐다.

정랑평가에서는 5대 국정목표 중 국민이 주인인 정부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분야에서 총 25개 지표를 100%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분야에서는 전국 유일하게 22개 지표 모두를 달성하는 성적을 거뒀고, 더불어 잘 사는 경제 분야에서는 총 14개 지표 중 92.9%를 달성하면서 상위 지자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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