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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실시 앞두고 방역상황 점검을”
“중간고사 실시 앞두고 방역상황 점검을”
  • 김형훈
  • 승인 2021.04.22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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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학교·학원 특별방역주간’ 설정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3주간 운영하기로
제주도교육청 전경.
제주도교육청 전경.

오늘(22일)부터 5월 11일까지 3주간은 ‘학교·학원 특별방역주간’으로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최근 등교수업과 교내 방과후 활동, 학교 밖 사적 모임 등으로 학생, 교사, 가족, 또래집단 등에서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이어짐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내 방역 긴장도가 이완되는 경향을 면밀히 분석, 학교 내 예방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개인예방수칙 준수 등 생활지도를 강화하고, 자가진단 참여율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또한 교직원 공용공간 환기 및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도록 독려하고, 매점‧자판기 등의 단체 이용을 자제하도록 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내 책상 등 각종 교육기자재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교직원 사모임과 동아리 활동, 다중이용시설 출입 등을 자제하도록 당부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현장점검단’을 운영해 학교 등 교육현장의 방역 이행상황을 적극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현장점검단은 교육감을 특별방역책임관으로, 부교육감을 특별방역부책임관이 된다. 현장점검단은 매주 학교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방역상황과 점검 결과를 학교 및 타시도와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학원 현장점검반’도 운영해 학원‧교습소,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여부 등을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한국학원총연합회 제주도지회의 협조를 얻어서 학원 방역의 자발적 참여와 방역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학원강사 등에게 자가진단앱 사용도 독려하기로 했다.

중간고사 실시에 따른 방역상황 점검도 강화한다. 제주도교육청은 △고사 시간 배정 및 고사실 분산 배치 운영 △확진자 등 발생 시 조치사항 △시험일정 연기·조정 방안 등 세부적인 대응요령을 학교장 영상회의를 통해 전달했다.

방과후 강사 등 학교 내 단기 근로인력에 대한 복무관리도 강화한다. 자가진단은 학교 소속 교직원과 상시근로자가 매일 참여했으며, 이를 단기 근로인력에게도 확대 실시한다. 이에 앞으로 단기 근로 인력들도 학교를 방문하기 전에는 자가진단 앱에서 의심증상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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